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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을 앞두고 '쫀드기', '노가리' 등 역대급 실력파 복면가수와 마주한 '만찢남'은 "긴장을 안 할 수가 없다. 가면 벗을 준비까지 다 하고 왔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만찢남'은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선곡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판정단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판정단은 "가왕이 지지 않으려고 노래한 것 같다. 저런 무대를 누가 어떻게 이기겠냐", "저 목소리로 '기억의 습작'을 부른 건 반칙이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만찢남은 막강한 라이벌 '쫀드기'를 꺾으며 114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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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눈치챌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음색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은 '뚱카롱'의 정체는 여자친구의 예린이었다. 그녀는 "떨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많이 떨렸다"며 입을 열었고 뒤이어 "그룹 활동 때는 온전한 내 목소리로 노래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이번에 연습하면서 내 목소리를 찾은 거 같다"며 뜻깊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녀의 정체에 시청자의 반응도 뜨거웠는데, "누가 들어도 예린이 음색!", "예린이도 멋지고, 몸동작 하나만으로 정확하게 추리한 위키미키 도연이도 대단한 듯"이라며 따뜻한 메시지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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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발라드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며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었던 '노가리'의 정체는 트로트계의 섭외 0순위 가수 숙행이었다. 그녀는 노래뿐만 아니라, 마이클잭슨, 비욘세의 댄스를 추며 숨겨둔 개인기를 무한 발산했다. 숙행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기를 실감한다. 꿈이 이뤄진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출연 소감을 전하며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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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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