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CC가 11일 리온 윌리엄스-박지훈-김국찬-김세창을 현대모비스로 보내는 대신 라건아-이대성을 데려오고, 찰스 로드까지 교체선수로 전격 영입하자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Advertisement
KCC는 올시즌 개막 이전까지만 해도 중·하위권 전력으로 꼽혔다. 이정현 송교창을 제외하고 딱히 '믿을맨'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조련사' 전창진 감독의 손길이 닿으면서 가장 많이 움직이는 상위권 다크호스로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자 KCC 구단도 목표 상향조정, 시선을 높이기 시작했다. KCC 구단 고위 관계자도 "대권도전"이라며 우승을 향해 매진하겠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대성이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서 보여준 '기술'이라면 KCC의 간판 이정현 활용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베스트 포인트가드 부재로 이정현과 송교창의 부담을 가중시켰던 약점을 덜 수 있다.
Advertisement
한국 농구에 최적화된 라건아와 찰스 로드가 가세함으로써 '반쪽짜리 용병'의 고민에서 탈출할 수 있다. 특히 용병 1명 출전의 체제에서 1대1 능력을 이미 검증받은 라건아와 로드는 더 위협적이다. 이들이 이정현과 호흡을 맞추는 장면을 상상하는 것은 팬들에게도 '입맛 도는' 볼거리다.
KCC 구단이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