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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좌절한 차미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장면에서 시작됐다. 물 속으로 들어가던 차미연의 귓가에 "살아서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남편 목소리가 들렸고 결국 그녀는 자살을 포기한 채 돌아왔다. 그런데 여관에 화재가 일어났고 함께 있던 동생은 사망했다. 방에서 차미연의 신분증이 발견되며, 순식간에 죽은 동생이 차미연이 되어버렸다. 결국 차미연은 캐나다에 부자 엄마가 있다는 동생의 신분으로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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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8년이 흘렀다. 차미연이라는 캐리정이라는 새 이름으로, 한유진(차예련 분)이라는 이름의 딸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이 돌아오는 날은 차미연의 원수인 대기업 제이그룹의 창립기념일이었다. 동시에 갓난 아기 때 바꿔치기 당해 제이그룹 후계자가 된 차미연의 친아들 구해준(김흥수 분)과 서은하-홍인철 부부의 둘째 딸 홍세라(오채이 분)의 약혼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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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전개가 28년을 뛰어넘었다. 이에 한유진, 구해준 등 극을 이끌어갈 젊은 세대들이 본격적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이들은 부모 세대로부터 이어진 얽히고 설킨 운명 속에서 처절한 복수, 치명적 사랑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캐리정이 되어 돌아온 차미연도 강렬하고 날카로운 복수를 시작할 것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휘몰아치고 있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7회는 오늘(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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