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우월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멤버 진(Jin 본명 김석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행기 안에서 셀카 촬영 중인 진. 하얀 맨투맨 티셔츠에 검은색 모자를 착용,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의 또렷한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진의 빛나는 비주얼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일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핀란드 헬싱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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