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정진운과 경리가 2년째 열애중이다. 2년 전 두 사람의 듀엣송이 '썸뮤직'이었다.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3일 "정진운과 경리는 여러 방송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왔고,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정진운과 경리의 열애가 시작된 것은 2017년 말이다. 정진운과 경리를 이어준 노래는 이 당시 발표된 두 사람의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다. 함박눈 가득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원하는 핑크빛 커플송으로, 정진운과 경리를 가요계 아이돌 선후배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시킨 둘만의 썸뮤직이다. 둘은 이후에도 코미디TV '신상터는녀석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가요계 경력은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이 2012년 나인뮤지스에 합류한 경리보다 4년 선배지만, 나이는 1990년생인 경리가 1살 위인 연상 연하 커플이다.
정진운은 지난 3월 군악대에 합격, 군복무중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면서도 핑크빛 사랑을 2년째 이어가는 남부럽지 않은 '곰신 커플'임을 새삼 인증했다.
경리는 지난 7월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홀로서기에 나섰다. MBC '섹션TV연예통신'의 인터뷰어이자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의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이다.
정진운 경리 열애 인정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오늘 보도된 정진운의 열애 소식과 관련하여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정진운과 경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습니다.
정진운과 경리의 만남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라며, 정진운은 성실히 군 복무 이행을, 경리는 꾸준히 방송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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