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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휴스턴을 월드시리즈로 이끈 벌렌더는 팀 동료 게릿 콜(휴스턴), 찰리 모튼(탬파베이)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최고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 30명이 정규시즌 종료 직후 한 투표를 공개한 결과 콜과 접전 끝에 콜이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벌렌더는 1위 17표, 2위 13표로 171점을 획득하며 팀 동료 콜(1위 13표, 2위 17표 159점)을 12점 차로 제쳤다. 모튼은 1위 0표, 2위 0표, 3위 18표로 75점에 그쳤다. 1위 표는 7점, 2위 표는 4점, 3위 표는 3점, 4위 표는 2점, 5위 표는 1점으로 계산해 합산 점수가 최종 순위가 된다. 올시즌 벌렌더는 34경기 223이닝을 소화하며 21승 6패 300탈삼진 평균자책점 2.58, WHIP 0.80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시절인 2011년 이후 8년만의 재수상.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오랜 공백 이후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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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은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최고의 투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설적인 투수, 텐튼 트루 사이영의 이름을 따 1956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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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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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휴스턴) 1위 13표, 2위 17표=합계 15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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