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연애에 대해 부모님이 일절 터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한국 대중가요의 문제적 가사를 주제로 한 '백곡 토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최성빈의 '사랑하는 어머님께'를 들으며 부모님의 결혼 반대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난 (부모님이 반대한 적이) 없다. 서로 터치를 안 하는 스타일이다. 나도 어지간히 말 안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나의 연애 소식을 다 인터넷으로 접하신다. '너 얘 만나니?'라고 하신다. 엄마가 네이버 뉴스로 확인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천하의 불효자식이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15살 연하 이혜성 KBS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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