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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스페셜 MC는 유세윤이었다. 유세윤은 자연스럽게 치고 빠지는 진행 실력과 MC들과의 케미로 스페셜 MC로서의 몫을 톡톡히 해내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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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 대한 욕심을 감추지 않고 드러냈다. 그는 상 욕심이 없다고 거듭 강조하다가도 "3관왕 정도 생각한다"면서 라디오 신인상, 예능 신인상, 우수상을 콕 집어서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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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남자' 던은 솔직하고 당당한 사랑 이야기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현아랑 던 중 누가 먼저 고백했냐"는 질문에 "사실 먼저 사귀자고 고백한 건 저"라고 답했다. 또 연애 사실이 밝혀진 당시에 대해서는 "당시 제 전부가 돌아섰다고 생각하니 모든 것을 잃은 느낌이라서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서웠다"면서 대인기피증을 앓았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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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프랑스의 아트 축제 '2019 라 뉘 블랑쉬 파리(La Nuit Blanche Paris)'에 참석해 극찬을 받았던 소식을 전했다. 국내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아 전 세계 현대 미술 작가 30명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그녀에 출연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데뷔 후 16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김용명은 약 1년 6개월 전 손글씨로 '라디오스타' 출연을 신청한 적이 있었다면서 "예능을 하지 않으면 도태되면서 이대로 내 인생 끝나지 않을까 싶어 지푸라기를 잡고 싶은 심정으로 신청한 것"이라며 출연에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어르신들의 BTS'로 불릴 수 있었던 팁에 대한 특강을 펼치는가 하면 아이돌 노래를 '용명화'해서 부르는 개인기를 선보이는 등 이색 재미로 사람들을 웃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장성규 결국은 '선넘규' 오늘도 꿀잼ㅋㅋ", "던 진짜 현아가 왜 반했는지 알겠다~ 볼수록 매력 있어요~", "솔비 입 열 때마다 빵빵 터짐! 스페셜 MC로 나와주세요!", "김용명 씨 잘 돼서 좋아요ㅎㅎ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6.6%를, 2부가 5%를 기록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3.5%, 2부가 2.4%를 기록했다. 그 결과 '라디오스타' 1부 2049 시청률이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는 물론 동 시간대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1부 수도권 시청률 또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장성규가 최근 '워크맨'과 새로운 계약이 있었다고 밝히는 장면(23:37)이 닐슨 수도권 기준 7.6%까지 치솟아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김영옥, 이혜정, 정영주, 이미도의 '줌 크러시'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김구라-안영미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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