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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하반기 대진 방식이 트라이얼(1, 2일차 예선 성적 합산 상위 7명 결승전 진출)에서 1일차 독립 대진, 2일차 예선, 3일차 결승으로 바뀔 때만 해도 금요일의 경우 강자는 강자와 약자는 약자가 만나는 혼전 경주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선발, 우수급 경주가 확대되자 우열이 드러나는 경주도 최근 적절히 포함시키는 모양새다. 아무래도 선발 우수의 14개 모든 경주가 혼전으로 이뤄진다면 이를 대하는 팬들 역시 피로도가 상당할 것이라는 의견 때문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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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강자들의 눈치 작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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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과거엔 웬만한 고득점자의 경우 2위만 해도(선발, 우수) 결승 진출권을 따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무조건 1위를 해야 하기에 유력한 우승 후보들의 신경전이 대단하다. 약간의 실수도 허용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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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특선급은 세 경주밖에 안되기 때문에 강자들의 경우 2위로 밀리더라도 안전한 작전을 선호하는 경우가 늘었다. 팬들로선 쌍승, 삼쌍승 투자에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또한 일요 대진표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측근을 노골적으로 챙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선발 우수와는 대조적이므로 연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선발 우수급이 확대되면서 편성에서는 좀 더 본인의 의도와 맞는 경주를 만들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혼전과 비혼전 경주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게 된다. 팬들로서는 경주 유형에 따라 투자 전략도 탄력적인 변화를 줘야 한다는 주문이다.
특선급은 기존과 큰 차이는 없는 편이나 결승을 제외하면 한 경주는 혼전, 나머지 한 경주는 우열이 드러나는 경주 양상이다. 역시 다양한 유형이다.
예상지 '최강경륜'의 박창현 발행인은 "금요일과 일요일은 유사한 형태의 편성에서 결과 역시 동일한 모습을 나타낸다. 토요일은 승부가 가장 치열한 만큼 배당 역시 극단성을 보인다. 이 중 저배당 경주의 경우 축 앞에 있는 자력 승부형의 입상률이 높아졌다면서 벨로드롬의 최근 변화를 꼼꼼히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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