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철민은 "대학로에서 30년간 거리 공연을 한 대학로의 사나이 김철민이다"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3달 전, 8월 6일 폐암 4기를 판정받았다. 그런데 폐에서 간으로 전이가 돼었고, 간에서 임파선으로 전이돼 결국 온몸의 뼈에 암이 전이된 상태다"고 현재 몸 상태를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작은 형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저한테 했던 유언이 있었다. 나는 평생 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로 살았다. 너는 가짜로 살지 말고 너의 이름 김철민으로 가수가 되어라고 했다. 그렇게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었다"면서 "그런데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 했는데 올해 5월에 허리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7월 말에는 너무 아파서 쓰러졌다. 병원에 갔는데 폐암 4기를 진단하더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철민은 항암치료 외에도 다른 약물 요법으로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Advertisement
"내일까지 먹으면 펜벤다졸 치료가 6주째다. 최소 3개월 정도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 이런 호전이 펜벤다졸의 효과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 가지만으로 좋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와 병행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하면서 "노래도 할 수 있게 됐고, 걷는 것도 뛰지만 않으면 괜찮다"며 자신의 상태가 호전된 것 같다. 이것이 아직 검사 결과로 검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12월에 검사를 받으러 가는데, 그때 결과를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