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일본 매체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한국 훈련 시간에 많은 일본 취재진이 몰렸다. 중계 방송사인 TBS와 아사히TV 기자들은 한국 선수들에게 연이어 질문을 던졌다. 이정후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15일 '사무라이 재팬을 위협하는 한국의 안타 제조기 이정후는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뛰었던 이종범의 아들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정후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타율 4할7푼1리(17타수 8안타), 2루타 5개로 맹활약 중이다. 이 매체는 '이정후의 아버지는 1998~2001년 주니치에서 활약한 한국의 이치로라 불렸던 이종범이다. 그의 아들은 2017년 등번호 51번을 달고 신인왕에 올랐다. 올 시즌 타율은 3할3푼6리로 리그 4위. 193안타는 2위의 기록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인터뷰에서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지금의 상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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