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이 한국 타자들을 칭찬했다.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접전 끝에 8대10으로 패했다. 일본이 4승1패, 한국이 3승2패로 슈퍼라운드를 마쳤다. 예열을 마친 두 팀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펼친다. 홈 어드밴티지는 이날 승리한 일본에 주어진다.
이나바 감독은 경기 후 "타선이 잘 이어졌다. 선수들이 볼넷을 잘 골라냈다. 한국 타선이 강력해서 투수들이 좀처럼 쉽게 타자들을 막지 못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맞서줬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타선에 대해선 "오늘 경기는 시소게임이었다. 어떻게 해서든 실점을 막고자 했다. 한국 타선은 잘 치고 강하게 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제 17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이나바 감독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 결승전에 임하고 싶다. 내일 후회 없는 경기를 바란다. 선수 전원이 결속력을 갖고 경기하겠다"면서 "선수들 간 의사소통을 잘하고 있다. 경기를 할수록 팀이 만들어졌다. 잘해왔으니 내일도 하나가 돼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5."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