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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은 양현종과 김광현의 투톱 체제로 나섰고 박종훈이 중남미국가인 쿠바와 멕시코전에 선발로 던져 3선발로 이번 대회를 치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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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성적도 중요한데다 녹아웃스테이지에서는 지게 되면 탈락하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모든 경기가 결승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우의 수를 따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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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올림픽에 메이저리거가 출전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시즌 중에 열리는 올림픽에 선수가 나가는 것에 동의하지 않고 있어 류현진이나 추신수 등 메이저리거를 올림픽에서 보기 힘들다. 프리미어12처럼 국내 선수들로만 구성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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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중에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 선수들로 최강의 대표팀을 꾸려서 나가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국내 투수들이 좀 더 활발하게 던져 마운드 걱정 없이 도쿄로 출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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