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부상은 없기를….'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각)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클롭 감독의 리버풀은 2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펼친다. 리버풀은 올 시즌 매서운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개막 12경기 무패행진(11승1무)을 달리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부상이다. A매치 기간 동안 각국 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입었다. 이집트 대표팀에 갔던 모하메드 살라는 발목을 부상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혔던 조 고메즈는 무릎 부상으로 낙마했다. 특히 조 고메즈는 대표팀 내에서 라힘 스털링(맨시티)과의 다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조던 헨더슨은 감기로 알려졌다.
선수단의 크고 작은 부상. 클롭 감독은 "더 많은 부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수습해야 한다. 부상 때문에 시즌을 망쳐서는 안 된다. 부상으로 기회를 놓치면 감독으로서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은 "부상이 아니면 리버풀은 우승할 것 같다. 퍼즐을 완벽하게 맞췄다"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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