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빈자예드스타디움(UAE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라질은 경기 하루 전 자신의 패를 다 보였다
치치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8일 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치렀다. 브라질은 훈련을 모두 미디어에 공개했다. 20여분간 몸 푸는 장면부터 치치 감독이 직접 나서서 지휘한 전술훈련까지 모두 보여줬다.
치치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수비는 왼쪽부터 헤낭 로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마르퀴뇨스(PSG), 다닐루(유벤투스)가 차례로 섰다. 미드필더로는 파비뉴(리버풀), 아르투르(바르셀로나), 루카스 파케타(AC밀란)가 나섰다. 최전방에는 왼쪽부터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 히샬리송(에버턴),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시티)가 스리톱을 이뤘다. 골키퍼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듯 했다. 이는 자신감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했다. 치치 감독은 훈련 후 기자회견에서 "베스트 일레븐을 모두 확정했다"면서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은 네이마르 자리에는 쿠티뉴가 선다"고 말했다.
반면 한국은 전술 훈련을 끝까지 가렸다. 브라질에 이어 훈련을 가진 한국은 취재진에 초반 20여분만 공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아시아권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내일은 다른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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