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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지난 주에 이어 꼴지고사 문제가 펼쳐졌다. 먼저 비빔밥에 들어간 급식 재료를 맞히는 신개념 과학 문제로 치열한 침샘공격이 시작됐다. 여기에 편애 중계진들 역시 "발효과학(?)이다", "재료 궁합이 있다"는 등 능청스럽게 입담 배틀에 가세, 안정환은 "'편애중계'를 보면서 먹으면 0칼로리다"라며 먹언(먹방 명언)을 탄생시키며 먹방까지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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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비빔밥 재료에 소시지를 보고 "비엔나 소시지를 싸오는 애들은 연립주택에 살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고, 김성주는 "소시지는 개봉하면 10초도 안 걸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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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학 문제는 김민지 학생이 4개를 이예성이 3개를 정태준이 2개를 맞춰 김민지가 승리했다. 이에 김성주와 안정환은 "역시 즐기는 자는 못 이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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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번째 문제는 김민지 학생이 바로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중계진들은 "대단한 능력이다"라고 놀랐다.
다음은 아직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한 정태준을 위해 문제를 고를 수 있게 했고, 정태준은 작문을 골랐다.
이때 전교 1등 학생이 등장했고, 이 학생을 이기면 되는 방식이었다.
첫 번째는 N행시로 담임선생님의 이름으로 하는 방식이었다. 이때 정태준은 "장차 큰 어른이 될 거라고 원재 선생님이 말했죠. 재(제)일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전교 1등 학생은 "정겨운 선생님 겨드랑이가 젖으셨어요 운동하고 오셨나봐요"라고 말해 너무 간단한 N행시에 야유를 받았다. 또 특별 심사위원 박완규, 러블리즈 미주는 전교 1등 학생에게 "겨드랑이라는 말이 불쾌하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한 줄 자작시였다. 주제는 '꼴지'였고, 1등 학생은 "극댓값에 가까울수록 미분계수는 0에 가깝다"라고 말해 심사위원들은 "무슨 소리인지 몰라 심사를 못하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정태준은 "누가 꼴지라더냐. 뒤에서는 일등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작문 영역은 정태준이 우승을 차지했다.
채점 시간에 중계진들은 찍은 문제가 맞자 환호를 하며 좋아하다 "우리 선수가 맞추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꼴지3인방은 5문제 중 3개를 맞췄고, 붐과 서장훈은 "이 정도면 대학 가는 거 아니냐. IN 서울도 가능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교 1등은 4문제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예성은 "몇 문제나 풀었냐"는 질문에 "한문제도 풀지 않았다"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손가락에 번호를 쓰고 꼬집어서 아픈 걸 적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김민지는 "친구들의 생일을 더하고 빼서 찍었고, 조명을 10초 동안 보면 정답이 보인다고 학원에서 배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기술 영역은 3문제씩을 맞춰 무승부로 결정됐다.
마지막 영역은 외국어로 대화 상황 맞히기였다. 하지만 영어가 아닌 핀란드어였다. 중계진들 역시 "진짜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결국 찍기로 맞춰야 하는 상황이었고, 보기를 듣고 꼴지 3인방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찍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는 "이예성 너 이거 맞추면 정말 대단한거다"라고 이야기 했고, 실제 이예성은 찍기로 정답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1라운드는 이예성과 정태준이 정답을 맞춰 2라운드로 넘어갔고, 이번 문제는 네팔 사람들의 대화였다. 이번 역시 보기를 듣고 답을 적었지만 사회자는 바꿀 기회를 주겠다고 했고 결국 두 사람은 정답을 바꿨다.
결국 이 문제는 정답을 바꿔 이예성이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다 풀었지만 승부는 나지 않았고, 홈런 찬스로 넘어갔다.
첫 번째 홈런 찬스는 단체전 조회시간이었다. 선수를 포함한 모든 인원이 10분 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이기는 경기었다.
실제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이 시작됐고, 안정환은 "저도 이제 졸린데 어쩌냐"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이때 6분이 경과하자 사회자는 "한쪽 발을 들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때 많은 학생들이 탈락하기 시작했고, 한 발을 들고 두 팔을 펴고 버티기를 시작했다. 결국 이 대결은 반 친구들이 많이 살아 남은 정태준 학생이 우승했고, 이예성의 국어 영역을 뺏어 왔고 이예성은 결국 탈락했다.
결국 마지막은 알까기로 승부를 겨뤘고 결국 정태준이 역전승을 거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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