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원' 조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토트넘 감독에 선임됐다.
토트넘은 20일 오후(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2023 시즌까지다.
무리뉴 감독은 2018년 12월 맨유 지휘봉을 내려놓은 지 1년만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위기의 토트넘을 맡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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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원' 조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토트넘 감독에 선임됐다.
토트넘은 20일 오후(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2023 시즌까지다.
무리뉴 감독은 2018년 12월 맨유 지휘봉을 내려놓은 지 1년만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위기의 토트넘을 맡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