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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의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K리그1 선두 울산의 든든한 외국인 수비수 불투이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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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한마음, 원팀으로 똘똘 뭉친 울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나가 됐다. 선수단, 코칭스태프와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여해온 캠페인에 외국인 선수들을 포함해 올시즌 새로 합류한 선수 전원이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한마음, 한 뜻으로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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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은 리그 최종전인 12월 1일 포항스틸러스전에서 생명나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장기기증 관련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K리그 생명나눔 홍보대사'인 울산 레전드 골키퍼, 김병지 위원도 경기장을 방문해 홍보활동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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