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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리그 소속의 문동욱은 18경기에 등판해 8승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김유신은 18경기에서 12승4패, 평균자책점 2.25를 마크했고, 팀 동료 김정인은 20경기에서 12승1패, 1홀드, 평균자책점 2.49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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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리그 타율상은 상무 내야수 강한울에게 돌아갔다. 강한울은 올 시즌 타율 3할9푼5리로 최고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양석환(상무)은 13홈런, 68타점으로 홈런상과 타점상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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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수상에선 강한울이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상무 박치왕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제대해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국해성은 "시즌 초반 2군에서 준비를 하면서 좋은 상을 받게 됐다. 내년에는 1군에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비시즌에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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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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