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LA 다저스가 전력 보강을 위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무리한 지출을 감수할 계획은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저스는 2019 정규시즌 106승을 기록하는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도 포스트시즌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패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조기 탈락했다. 시즌 종료와 함께 류현진, 리치 힐과의 계약이 종료된 다저스는 선발투수진 보강이 필요하다. 게다가 최근에는 마에다 켄타의 트레이드 가능성까지 제기된 상태다.
그러나 다저스는 올겨울 FA 시장에서 투수 중 최대어로 꼽히는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영입을 시도하더라도 일찌감치 설정해놓은 예산보다 큰돈을 투자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실제로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기량이 검증된 스타급 자원과는 단기 계약을 선호하며 '팜 시스템'을 통해 유망주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방송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저스는 콜, 스트라스버그, 앤서니 렌던 영입을 고려 중이다. 다저스는 그들을 영입하는 데 큰돈을 들일 재력을 보유한 구단이다. 그러나 그들은 영입 대상으로 점찍은 스타 선수들에게 투자할 예산을 미리 설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헤이먼 기자는 "다저스는 FA 선수를 영입하는 데 엄격한 규율을 적용해 협상에 나설 것"이라며 협상 과정에서 선수 측에 끌려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올겨울 다저스는 류현진과 재계약을 하더라도 선발투수진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프리드먼 사장은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류현진과의 재계약에 대해 구단 내부적으로 대화가 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화가 오가고 있다. 우리는 류현진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다저스는 콜, 혹은 스트라스버그 영입이 여의치 않으면 류현진과의 재계약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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