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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재벌기업 데오가(家)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는 '데오가 친손녀'라는 신분을 숨긴 채 데오가에 입성, '국제도시개발'이라는 황금알을 무기로 데오가 여제 자리를 뺏으려는 욕망의 소유자 제니장 역을 맡아, 파격 변신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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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선아의 '길바닥 대성통곡' 장면이 포착돼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다. 극중 뜻하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된 제니장이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몸을 가누지 못하다 맨바닥에 쓰러져 그대로 오열을 터트리는 장면. 이어 어둠 속에서 힘없이 주저앉아있던 제니장이 목 놓아 울고 난 뒤 초점 잃은 시선으로 마른 슬픔을 보여 의문을 남기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거침없는 독설과 냉철한 조소를 뿌리는, 독기서린 모습을 보였던 제니장이 그동안과는 달리, 독기를 버린 채 비통함을 드리운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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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선아는 길을 걷다 털썩 주저앉는 장면을 앞두고 여러 번의 리허설을 진행하며, 허탈하고 쓸쓸한 마음을 몸소 표현했다. 하지만 리허설 때부터 자꾸만 울컥대는 감정에 눈물이 먼저 나와 애를 먹었던 것. 오히려 차분한 감정을 되찾고자 잠시 휴식을 취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한 김선아는 촬영이 들어가자 화장이 거의 다 지워지는 것도 모른 채 제니장 감정에 몰입, 온 에너지를 쏟아내며 대성통곡 장면을 완성했다. 더욱이 감독의 '컷' 소리 이후 비틀거렸던 김선아는 스태프들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났고, 한동안 감정에서 빠져나오는 데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촬영 팀의 깊은 호응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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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15회는 오는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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