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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선제 2실점을 허용하자, 전반 29분 다이어를 빼고 에릭센을 투입시키는 교체를 강행했다. 부상이 없음에도 전반에 선수교체를 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경기 후 만난 무리뉴 감독은 "경기 중 내게 가장 힘들었던 일은 실점이 아니라, 내가 했어야만 했던 전술 변화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반전을 진행하며 정삼각형 형태의 미드필더보다는, 역삼각형의 미드필더 라인으로 변화를 주어야만 했다"며 "델레 알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선수를 투입시켜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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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볼보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1-2로 지고 있던 토트넘은 후반 4분 케인이 동점골을 넣었다. 터치라인에서 나간 볼을 볼보이가 재빨리 오리에에게 전해줬다. 오리에는 빨리 드로인했고 이를 모우라가 잡아서 크로스, 케인이 골을 집어넣었다. 무리뉴 감독은 볼보이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동점골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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