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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해인은 뉴욕으로 떠나기 2주 전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연출했던 김가람PD를 찾아가 여행 다큐 제작에 대한 원 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김가람PD는 시청률을 높이는 회심의 카드로 물과 불 그리고 먹거리를 뽑았는데 정해인은 "많이 먹는다. 먹방 자신 있다"며 먹방을 향한 투지를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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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해인은 행선지를 바꿀 때마다 돌발 상황에 휘말리기도 했다. 첫 번째 행선지인 록펠러 센터를 가려고 택시를 잡는 도중 택시 기사의 갑작스러운 변심으로 인해 승차거부를 당하는가 하면,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앞에서 우연히 만난 인도 힐러에게 "당신 결혼 후에 굉장한 성공을 할 것이다. 그 여자가 너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거다. 결혼은 내년쯤"이라는 뜻밖의 예언을 받았다. 이 같은 돌발 상황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정해인의 순수한 표정이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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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정해인은 김가람PD에게 자신한대로 야무진 먹방을 선보여 침샘을 자극했다. 이날 정해인은 뉴욕의 소울 푸드로 불리는 '할랄푸드'과 '뉴욕 3대 버거'를 섭렵했는데 '할랄푸드'에 핫소스 과욕을 부린 탓에 눈물의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뉴욕 3대 버거'에 대해서는 "짜다"는 정직한 맛 표현으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나아가 정해인이 직접 선곡한 BGM들은 안방극장을 가을 뉴욕의 감성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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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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