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안재현이 진땀나는 하루를 보냈다.
안재현은 27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이하 하자인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구혜선과 이혼 발표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안재현은 "가장 먼저 생각이 든것 제 개인사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에게, 드라마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솔직히 이 자리도 내가 폐가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앉아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출연자중 내가 하자가 제일 많지 않을까"라고 웃으며 "난 차가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시크하게 볼수도 있는데 실제 성격은 착한 편이다. 장점과 단점 모두 착한 것 같다"고 웃었다.
이날 안재현은 땀을 많이 흘렸다. 때문에 옆에 앉은 구원이 갑자기 자리를 비우고 티슈를 가져다 주기도 했다. 이에 안재현은 "앞에도 말씀드렸들이 폐가 되는 것 아닐까 걱정이 되는 마음이 크다보니 진땀이 많이 흐른다"며 "우는 건 아니다. 땀이다"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안재현은 외모 강박증과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린 재벌 3세 이사장 이강우 역을 연기한다.
한편 27일 첫 방송하는 '하자인간'은 '잘생긴 남자들은 다 얼굴 값을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꽃미남 혐오증 주서연과 '외모 강박증'에 걸린 이강우, 정반대인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선입견을 타파하는 명랑쾌할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남자 끊긴적 없다"더니...서인영, 이혼 2년만에 '결혼' 언급에 눈 번쩍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 5.'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