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수원이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상 서비스업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는 안전대상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풍토조성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안전관리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롯데몰 수원은 고객이 안심하고 안전한 몰링을 즐길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았다. 스프링클러 등 안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고, 방화셔터 아래 물건 적재 여부를 수시로 체크하는 등 위험 요소 제거 등이 대표적이다. 쇼핑몰 임직원은 물론 입점 브랜드 및 파트너사 직원들이 참석해 소화기, 소화전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는 소방 교육훈련을 매주 진행한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도 분기마다 실시하여 직원들이 응급 환자 발생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원 롯데몰 수원 점장은 "쇼핑몰 자체적인 안전 활동 외에도 소방서와 민관합동훈련을 진행하는 등 안전 환경 구축을 위하여 대외적으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복합쇼핑몰 안전 경영과 관련한 노하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안전문화대상'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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