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숙은 천재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와 열애 중이다. '악플러'를 잡기 위해 이두희를 처음 만났다는 지숙은 "제가 생각했던 공대생의 느낌과 달리 갖춰 있고 나왔다. 긴장을 너무 해서 말도 잘 못하더라"고 운을 뗐다. 알고보니 이두희는 지숙을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것. 지숙은 "'악플러가 아닌 저를 잡으러 왔다'고 하더라. 저를 소개를 받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쉽지 않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됐다"며 악플러가 이어 준 사랑임을 밝혔다.
Advertisement
지숙은 "처음엔 너무 별로였다"라면서도 이두희에 마음을 뺏긴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컴퓨터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코드를 짤때 진짜 멋있었다. 그 손가락이 너무 예쁘더라"며 "지금도 제 앞에서 일해달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 서효림은 "저는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사생활 기사가 처음 났다. 당혹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남자친구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보며 '잘 써서 해줬어'라며 기사를 계속 봤다"고 울화통이 터진 사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명호에 대해 "약간 관종 모습이 있다"며 "'기사 사진이 너무 옛날이다'며 '보도자료를 뿌리고 싶다'고 할 정도였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20년 전 운동 선수 시절 모습을 공개해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예비 남편 정명호 씨를 처음 만난 일화에 대해 "드라마를 시작할 때 김수미 선생님 집에 찾아가서 남자친구를 처음 봤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가를 안가셨을거라 생각을 못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애교가 많다"라며 "외모 때문에 곰돌이랑 닮았다. '푸우 닮았다'고 했더니 꿀단지 들고 와서 '꿀먹었쪄' 하더라"고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서효림은 예비 신랑의 적극적인 대시로 마음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타이밍이 좋았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남자친구가 연락이 왔다"며 "누군가를 먼저 좋아한 적이 없었고, 주변에 남자가 많을 거라고 오해하는데 정말 없다. 이렇게까지 대시를 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 결정에 김수미 선생님의 영향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조심스럽긴 했다"면서도 "처음 대시했을 땐 주변은 생각 안 했다. 금방 떨어질 줄 알았는데 버티시더라"고 덧붙였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