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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부터 강하늘, 김지석, 이정은, 김선영, 오정세, 손담비, 염혜란, 고두심, 김강훈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했고, 수백억대의 드라마가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만나는 이 때 '동백꽃 필 무렵'이 가진 스토리의 힘은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기 충분했다. 여기에는 특히 임상춘 작가의 힘이 컸다. 임상춘 작가는 '백희가 돌아왔다'(2016)를 시작으로 '쌈, 마이웨이'(2017) 등에서 유머러스한 필력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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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영훈 PD는 '숨은 신스틸러'를 묻는 질문에 "사실은 모두가 신스틸러였다. 어느 배역 하나를 소흘하게 캐스팅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해서 캐스팅했지만, 모두가 잘해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정말 두 회나 세 회 정도 나오는 조단역 분들도 120%와 200%의 역할을 해주셔서 누구 하나를 꼽는게 어렵기는 하다. 오정세 배우나 염혜란 배우, 김지석 배우, 지이수 배우나 다들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특히나 김선영 배우를 꼽고 싶다. 배우님의 명성에 비해 작은 역할일수도 있었는데, 좋은 대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 작품에 참여를 해주셔서 처음에는 '배우님께 너무 작은 역할이 아닐까' 부담스러웠던 지점이 있었는데, 그 역할을 본인이 크게 만들어줬고, 드라마에서 존재감있게 표현해줬다는 점에서 옹벤져스 식구들을 신스틸러로 꼽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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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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