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해리 캐인(토트넘)이 조세 무리뉴 감독과의 친밀함을 설명했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28일(한국시각) '케인은 무리뉴 감독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일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웨스트햄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토트넘의 '캡틴' 케인은 "감독과는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많은 대화를 나누며 팀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경쟁에서 승리하고 싶어한다. 그것은 팀의 목표다. 감독의 목표이기도 하다. 바라건데 감독을 잘 도와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기를 바란다. 무리뉴 감독이 온 뒤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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