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정준은 "제주도 여행 어땠느냐"고 물었고, 김유지는 "너무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만난 지 17일 만에 초고속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은 지난 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Advertisement
그때 정준은 지인의 가게에서 30일 기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에 지인은 "결혼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정준은 "그랬으면 좋겠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둘 만의 시간, 정준은 밤바다를 바라보며 김유지의 이마 키스를 하며 애정을 폭발시켰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김유지는 직접 쓴 손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김유지는 "요즘 전 오빠 덕분에 너무나도 특별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라며 "꿈 같은 시간들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이번엔 오빠 제가 먼저 말할게요. 진심으로 사랑해요"라고 고백했다. 정준은 "너무 고맙다"며 김유지를 안아줬다.
Advertisement
결국 담양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바로 여수로 향했다. 유다솜의 컨디션을 위해 밤 야경도 포기. 덕분에 유다솜은 편히 쉴 수 있었다.
이후 윤정수는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방송국으로 향했다. 그때 윤정수는 남창희에게 김현진의 사진을 자랑하고, 김현진이 준비해준 도라지 차를 자랑했다. 특히 윤정수가 라디오 스케줄이 끝나길 기다렸던 김현진은 윤정수를 위한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먼저 서점에 도착한 박진우는 교환 일기를 숨겼고, 뒤이어 도착한 김정원은 이를 단번에 찾았다. 이후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교환 일기 이름을 정한 뒤, 당구장으로 향했다. 당구장에서도 꼭 붙어 있는 두 사람. 박나래는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면서 웃었다.
다음 코스는 헌혈이었다. 김정원이 추천한 영화를 본 박진우가 헌혈을 하자고 제안했던 것. 그러나 박진우는 검진 결과 헌혈을 할 수 없었고, 김정원 홀로 헌혈을 했다. 이때 박진우는 미안함에 김정원의 곁을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고, 헌혈을 끝낸 김정원은 "그럼 어깨 좀 빌려달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만들었다.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