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고(故) 구하라가 생전 남긴 메모 일부를 공개해 논란이 됐다. 하지만 유족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28일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고인의 집에서 발견된 자필 메모의 내용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향후 스케줄이 적혀 있었으며, 마지막에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서 미안하다'는 취지의 메시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사실상 유서로 간주된다"고도 했다. 또한 "이 메모를 고인의 오빠가 공개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유족이 고인의 자필 메모를 공개하는 것을 논의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본 언론의 이런 보도 이후 유족 측은 "자필 메모 공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면 반박했다.
고인의 일본측 매니저도 공개하지 않는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설리 역시 경찰이 자필 메모를 발견했지만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부검은 하지 않았다. 고인은 27일 경기도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