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팬들이 원하는 다음 감독은 포체티노?
아스널이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 아스널은 29일(한국시각)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했다. 일단 프리디 융베리에게 임시 감독직을 맡긴 상황. 중요한 건 다음 감독이 누가 되느냐다.
벌써부터 많은 인물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가운데, 아스널 팬들은 라이벌 팀에서 최근 쫓겨난 포체티노를 원하고 있다. 많은 아스널 팬들이 개인 SNS 등을 통해 포체티노 감독의 사진을 합성하며 그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팬들의 걱정도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시절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관해 공개적으로 적대적 감정을 드러냈었기 때문. 포체티노 감독은 "내가 아스널에서 일할 바에는 고국(아르헨티나) 농장에서 일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도 토트넘에서 경질 당하는 아픔을 맛봤기에, 아스널행을 선택하더라도 지탄받을 일은 아닐 수 있다.
한편, 에메리 경질 후 포체티노 감독을 포함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등이 새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