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팬들이 원하는 다음 감독은 포체티노?
아스널이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 아스널은 29일(한국시각)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했다. 일단 프리디 융베리에게 임시 감독직을 맡긴 상황. 중요한 건 다음 감독이 누가 되느냐다.
벌써부터 많은 인물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가운데, 아스널 팬들은 라이벌 팀에서 최근 쫓겨난 포체티노를 원하고 있다. 많은 아스널 팬들이 개인 SNS 등을 통해 포체티노 감독의 사진을 합성하며 그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팬들의 걱정도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시절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관해 공개적으로 적대적 감정을 드러냈었기 때문. 포체티노 감독은 "내가 아스널에서 일할 바에는 고국(아르헨티나) 농장에서 일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도 토트넘에서 경질 당하는 아픔을 맛봤기에, 아스널행을 선택하더라도 지탄받을 일은 아닐 수 있다.
한편, 에메리 경질 후 포체티노 감독을 포함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등이 새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