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집사부일체' 이영애가 결혼 당시를 회상했따.
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영애와 멤버들의 '막걸리 토크'가 전격 공개됐다.
이날 이영애 사부, 그녀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멤버들. 저녁 시간이 되자, 사부는 멤버들을 위해 텃밭에서 구한 재료들로 손수 식사를 준비했다. 배추전과 굴 배춧국으로 마련된 한상차림을 맛본 멤버들은 "진짜 너무 맛있다", "이게 무슨 호사야"라고 사부의 요리 실력에 감탄사를 쏟아내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때 이영애는 하루 일과를 묻는 질문에 "아침에 애들 학교 등교 시키고, 애들 스케줄을 많이 따라 간다"면서 "늦게 결혼을 해서 가정의 소중함을 더 많이 안다. 최대한 아이들과 있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보면서 가족이 있으면 행복하겠구나 생각을 했다"고 하자, 이영애는 "큰 힘이 된다. 내 편이 있다는 생각이 크다"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영애는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면서 "뿌리를 만들자. 다시 돌아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만들자. 그런 생각을 하고 20~30대 열심히 달렸다"면서 '뿌리'가 된 작품으로 실패하고 조기 종영했던 작품들을 꼽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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