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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윤정수와 반갑게 인사한 김규리는 김수미가 준비한 잡채를 보며 어머니를 떠올렸다. 김규리는 "2003년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 다음에 다른 사람들이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면 엄마가 해준 잡채가 떠오르더라"라고 잡채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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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는 자신의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규리는 10여년 전에 남긴 소신 발언으로 오랫동안 악성댓글에 시달렸다. 김규리는 "10년 동안 댓글의 98%가 악플이었다. '사람들이 날 미워하는 구나. 날 왜 미워하지?'라는 생각했는데 라디오를 하면서 그게 일부라는 걸 알았다"고 변화된 모습을 밝혔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배운 게 많다"며 의연하게 웃은 김규리는 "취미가 많다. 그림, 독서, 운동을 하는데 항상 빠지지 않는 건 사색이다. 사색을 하고 나면 오히려 너무 복잡해질 때도 많다. 그 때 일기에 글을 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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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의 이야기에 김수미 역시 자신만의 치유법을 설명했고, 이에 김규리는 연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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