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유벤투스 공격수 니콜라 아모루소(45)가 유벤투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모루소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최근 몇 달간 경기장에서 기어 다녔다"라고 최근 부진한 활약을 냉평했다. 호날두는 올시즌 리그 11경기에서 6골, 유럽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1골에 그치는 등 예전과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지난 주말 사수올로전에서 11월 이후 리그에서 첫 골을 넣었는데, 그마저도 페널티였다.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아모루소는 경기 기여도가 낮다는 걸 '경기장에서 기어 다닌다'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출신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2014년부터 유벤투스 방송 진행자를 맡은 로라 바리알레스(37)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시절 임팩트를 재현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호날두는 프리마돈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마드리드 출신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호날두를 지켜봤다. 그가 유벤투스에 입단한 게 기쁘지만, 그것이 최선의 선택인지는 모른다. 유벤투스는 조금 더 팀으로 움직인다. 모든 공이 그에게 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모루소는 그러나 "(35세 정도는)뛰는 것보다 쉬는 게 더 중요할 나이란 점을 이해해야 한다. 호날두가 여전히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호날두의 능력 자체를 의심하진 않았다. 발롱도르에서 3위에 그친 호날두는 8일 라치오 원정경기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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