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이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동성심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한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12월에는 7차례의 음악회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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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5일(목), 19일(목), 27일(금)에는 본관 커피숍에서 피아노 단독 연주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18일(수)에는 초록빛 사회봉사단의 하모니카, 통기타 등 아날로그 악기 연주를 통해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힐링 음악회가 개최된다. 이어 21일(토)에는 서울예고 학생들의 다양한 클래식 연주를 감상 할 수 있다. 23일(월)에는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한국음악교육회를 초청해 바이올린, 첼로 등 감미로운 하모니가 가득한 행복한 나눔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본관 건물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강동성심병원 이주헌 병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기운을 받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환자의 안정을 위해 다양한 음악회나 공연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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