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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한국전력 핵심 가빈 종아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 일단 국내 선수들로

by 권인하 기자
23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가빈이 동료들의 플레이에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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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국전력이 국내선수들로 삼성화재와 만난다. 가빈이 한경기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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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가빈이 경미한 종아리 근육통이 있다. 본인은 뛰겠다고 하는데 혹시 뛰다가 더 큰 부상이 올 수도 있어 일단 선발에서 제외시켰다"라고 밝혔다.

가빈은 이번시즌 13경기서 326득점을 해 대한항공의 비예나(377점)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팀내 2위가 141점의 김인혁이니 가빈에 대한 의존도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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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가빈 대신 이태호와 손주상을 내보낼 생각이다. 경기전 몸푸는 것을 보고 컨디션이 더 좋다고 생각되는 선수를 낼 것"이라고 했다.

"가빈이 다음 경기에는 뛸 수 있을 것이다"라는 장 감독은 이번 경기서 국내 선수들의 파이팅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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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들에게 조직력과 기량 향상을 주문했다. 국내선수들끼리 하니 신나게 재밌게 하라고 말해줬다. 그러다보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 않겠나"는 장 감독은 "국내 선수들이 올라와야 가빈이 합류했을 때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이날 국내 선수들에게 기대감을 보였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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