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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샬럿 밥캐츠(현 샬럿 호네츠)에 1라운드 2순위로 들어간 대형 센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미국 농구국가대표 출신이다. 2005년 신인왕을 수상했다. 올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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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데뷔전이 주목됐다. 실망스러웠다. 17분29초를 뛰고 11득점, 12리바운드. 수치는 안정적이었지만, 운동능력이 떨어졌다. 위력적인 모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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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그의 컨디션이 올라올까. 유 감독은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단, 골밑 수비에서는 매우 뛰어난 선수다. 시간을 두고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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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면에는 불만 사항이 없다. 훈련과 생활태도 면에서는 잘 어울린다. 게다가 한식을 매우 좋아한다. 보통 외국인 선수는 국내 선수와 식사를 다르게 한다. 양식을 주로 먹는다.
공격보다는 수비적 능력을 보고 뽑은 선수다. 하지만 데뷔전은 이름값에 비해 실망스러웠다. 유 감독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는 입장. 그의 '한식 사랑'처럼 코트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