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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회장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모든 걸 조작하고 통제하여 사람들의 관심, 여론, 문화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세상. 해커와 불법, 조작이 마음대로 움직이는 세상. 이제 한국이 그 세상이 되어가는 듯하다. 온라인 세상의 규제가 절실히 필요할 때"라며 온라인상의 불법 행태를 문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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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불거진 일부 아티스트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금까지 수많은 가수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K-POP 시장이 온갖 조작으로 인해 창피해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몇몇 업체가 해킹프로그램과 돈으로 조작된 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K-POP은 몰락할 것"이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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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회장은 끝으로 "우리나라는 인터넷이 발전만 할 뿐 그에 대한 규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다. 이대로 아무런 규제 없이 발전만 하다가는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지배하는 세상이 곧 올 거라 확신한다. 지금 본인들도 의식하지 못한 채 조작된 세상에 지배당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부디 많은 분들이 청원해 참여해주셔서 망가지고 있는 나라와 나 자신을 막아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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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