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한길·최명길 부부의 힐링 여행이 시작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길길 부부가 제주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길길 부부가 첫 번째로 선택한 여행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최명길은 도시적이면서 우아한 여배우 이미지를 내려놓고 애교 만점 모습과 남편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최명길은 운전 중인 남편 한길에게 그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귀여운 말투로 "노래 불러줄까?"라며 애교를 부린다. 이에 김한길은 "분위기 망치는 것 아니야?"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낸다.
김한길의 장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를 시작한 최명길은 딱 한 소절만 부른 후 멈춰 김한길을 의아하게 만든다. 결혼 24년 차 '밀당의 고수' 면모까지 보여준 최명길의 '한 소절 노래' 속사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드라이브를 마친 길길 부부는 제주 동문 시장에 들러 장을 보기로 한다. 최명길은 김한길이 관심을 가지는 재료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세요!"를 외쳐 남편 김한길을 당황 시킨다.
월정리 바닷가를 산책하면서도 최명길은 김한길에게 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김한길에게 타이타닉 포즈를 요구하며 애정을 과시한다. 이어 애교의 정석(?)인 "나 잡아 봐라~"를 외치며 뛰어나가 김한길을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
우아한 여배우 이미지 속에 꽁꽁 숨겨둔 최명길의 팔색조 반전매력은 9일 월요일 밤 8시 40분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