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번 생은 망했다"를 외치는 참가자 3인방을 응원하는 MBC '편애중계'에서 김성주의 인생 굴곡까지 파헤친다.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MBC '편애중계' 6회에서는 상암 MBC를 뒤덮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구르기 중계가 시작된다.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구르기 대회' 참가자 3인방이 편애를 추진력 삼아 굴러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그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것.
서장훈이 "그냥 크라잉이야"라며 예고제를 날릴 정도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선수들의 짠내 사연은 폭풍 공감을 유발한다. 이를 스스로 굴러서 이겨내자는 독특한 콘셉트는 이전에 화제를 모았던 '멍 때리기 대회', '밥상 뒤엎기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유쾌하게 날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만만치 않은 인생 굴곡을 가진 편애 중계진들 역시 서로 "이번 생은 망했다"라고 외친 순간이 언제였는지 낱낱이 폭로하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김성주의 차례가 되자 붐이 먼저 "프리 선언 때"라고 돌직구로 치고나와 모두가 빵 터졌다고. 홀로 울지도 웃지도 못한 김성주는 그 후에도 계속된 붐의 공격에 너덜너덜(?)해져 새로운 앙숙 케미가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성주와 붐의 충돌로 예고한 축구팀 대 농구팀 빅 매치에 야구팀까지 가세할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내일(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는 '이생망 구르기 대회' 참가자 3인방 특집이 펼쳐진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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