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만석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12일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 측은 "오만석의 아내 분이 지난 8월 딸을 출산했다. 오만석에게는 둘째 딸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오만석은 두 딸의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오만석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과 함께 육아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오만석은 지난 2001년 결혼했지만, 6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오만석은 두 사람 사이에서 낳은 딸을 홀로 키우며 싱글대디로 지내왔다.
오만석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그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교제한 끝에 2018년 초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딸을 품에 안는 행복을 누리게 됐다.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고 새로운 가정을 꾸려 두 아이의 아빠라는 기쁨을 맞이한 오만석에게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오만석은 지난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왕과 나' '로드 넘버원' '왕가네 식구들' 영화 '올레' '살인소설'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현재 tvN '사랑의 불시착'을 촬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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