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네이마르가 달라졌다."
파리생제르맹 사령탑 토마스 투헬 감독이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의 태도 변화를 칭찬했다.
파리생제르맹은 16일 새벽(한국시각) 생테티엔과 프랑스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투헬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 변했다. 그의 노력은 환상적이다. 나는 그가 지금 처럼 계속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2017년 여름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던 네이마르는 올해 여름 이적 시도로 구단 경영진을 골치 아프게 만들었다. 네이마르는 공개적으로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어했고, 파리생제르맹은 계약이 남은 상황에서 헐값에 그를 보낼 수 없었다. 파리생제르맹은 2년 전 약 3000억원에 달하는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며 네이마르를 영입했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네이마르는 최근 3경기서 3골을 기록했다. 차분히 경기에 집중하며 팀 동료들과 감독의 신뢰를 다시 회복해가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승점 39점으로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경기를 더 한 2위 마르세유(승점 35) 보다 승점 4점 앞서 있다.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6골을 기록 중이다. 리그 득점 선두는 11골의 벤 예데르(모나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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