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고 싶은 일이 뭔지, 해야할 일이 뭔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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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황희찬 팀동료' 엘링 홀란드(잘츠부르크) 1월 영입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솔샤르 감독은 16일(한국시각) 에버턴과 1대1로 비긴 후 기자회견에서 홀란드를 보기 위해 잘츠부르크를 방문한 데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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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매체 VG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13일 아침 잘츠부르크를 찾아 도르트문트, 잘츠부르크 구단 대표와 미팅을 가졌다. 홀란드 가족과 만난 정황도 포착되며 2년전 솔샤르가 노르웨이 몰데 감독 시절 함께했던 19세 영건 홀란드 영입을 향한 구체적 움직임이 감지됐다.
솔샤르 감독은 관련 질문에 대해 "코멘트는 하지 않겠다"면서도 "홀란드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있다"는 말로 맨유행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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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스트라이커 1자리, 중앙미드필더 2자리를 1월 이적시장의 우선순위로 삼고 있는 가운데 올시즌 28경기에서 22골을 터뜨린 '괴물' 스트라이커 홀란드 영입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솔샤르 감독의 행보와 관련해 홀란드 영입이 예정보다 빠른 패스트트랙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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