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준이 소집해제 다음날 연인 정소민의 뒤를 이어 라디오 DJ로 활동을 시작한다.
16일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이준이 19일 소집해제 이후 20일부터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난다. 군 복무를 기다려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알렸다.
이에'영스트리트' 제작진 역시 "이준은 진지함 그리고 순수한 매력까지 갖춘 좋은 DJ가 될 것이며 다양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은 '라디오라는 매체가 지닌 따뜻함이 이준과 청취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것'이라는 제작진의 진심 어린 제안에 소집해제 후 복귀 첫 활동으로 라디오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되며 기존 DJ 정소민은 하차한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해 이준이 군 복무 중일 당시 알려졌다. KBS 2TV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자 결별설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그러나 이준의 이 같은 행보로 항간에 떠돌던 결별설을 일축했다.
다음은 이준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입니다.
이준 씨는 12월 19일 소집해제 이후 12월 20일(금) 부터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군 복무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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