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갤러리와 소통에 앞장 선 선수를 투표로 뽑아 주는 '스포츠토토 해피투게더상'과 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등 4개 부문 상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문경준은 "남의 일로만 여겨졌던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타에 모범이 되고 열심히 도전하는 선수가 되겠다. 마지막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바치겠다"며 눈물의 소감을 밝혔다. 내년 유럽피언 투어 출전에 대해선 "한국 코리안투어 일정이 나오는 것도 보고 가급적 유럽피언 투어에 많이 참가해서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SK telecom OPEN 2019' 최종라운드 13번홀에서 나온 함정우(25)의 샷 이글이 '하나금융그룹 베스트샷'으로 선정됐다. 당시 샷 이글로 함정우는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고 결국 KPGA 코리안투어 첫 승까지 거머쥐었다.
구자철 KPGA 신임회장은 "고객, 골프 팬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공허한 발버둥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팬들의 요구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19년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제네시스 대상=문경준(4126점)
제네시스 상금왕=이수민(4억6994만8101원)
덕춘상(최소 타수 상)=문경준(70.179타)
스포츠토토 해피투게더상=문경준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문경준
명출상(신인상)=이재경
BTR 장타상=서요섭(303.032야드)
하나금융그룹 베스트샷=함정우
해외특별상=임성재
그린 적중률 상=이재진(75.778%)
페어웨이 안착률 상=윤세준(80.357%)
우수 선수상
- KPGA 챌린지투어=최호영
- KPGA 챔피언스투어=김종덕
우수 지도자상=염동훈(38)
2019 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스 클럽 멤버 : 이태훈(29, 캐나다), 김비오(29, 호반건설), 이태희(35, OK저축은행), 전가람(24, 볼빅), 함정우, 서형석(22, 신한금융그룹), 이형준(27, 웰컴저축은행), 서요섭, 재즈 제인와타난넌드(24, 태국), 이원준(34, 호주), 이재경, 제이비 크루거(33, 남아공), 이수민, 임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