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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세의 전 기자는 "3번째 피해자가 나와 인터뷰를 했다. 음성변조를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후에 공개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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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전 기자는 "정배우 그 쪽에서 나온 그 분과는 다르다. 그 분도 상당히 신빙성이 있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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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는 "텐프로에서 일하는 분의 충격적인 내용이 있었다. 왁싱이있는 사람은 안된다. 왁싱 한 걸 확인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텐프로는 원래 성관계를 맺는 일은 전혀 있을 수 없다. 소문이 난다면 이 바닥에서 떠나야 한다. 이건 정배우와 그 텐프로에 있었던 분의 대화에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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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피해 여성은 음성변조를 통해 "전자건반 피아노 옆쪽에 쇼파가 있었다. 거기에 본인이 누워 갖고 본인 성기를 이렇게 보여주더라. '너 나 좋아하냐고' 계속 그거를 계속 물어봤다. 그 전부터 자꾸 나를 좋아하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에 대한 그런 불신 같은 게 있는지 아니면 이게 제가 술집 여자였기 때문에 계속 '너 나 좋아하냐' 이런 걸 물어봤던 것 같다"며 "바지를 내리지는 않고 앞에 자크를 내렸던가. 아니면 단추를 땄거나. 본인 것을 보여줬는데 되게 작았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가세연' 측은 6일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강용석 변호사에 따르면 2016년 8월 피해자가 일하는 유흥주점의 손님으로 온 김건모는 피해자가 마음에 든다며 함께 있던 다른 접대부 7명을 모두 방에서 나가게 하고 웨이터에게 다른 사람은 절대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시켰다. 이어 피해자를 방에 딸려있던 남자화장실로 데려간 후 구강성교를 강요하고 성폭행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저희가 의혹이라는 말을 섰지만 의혹이 아닌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 9일 김건모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건모 측은 가세연의 성폭행 의혹 제기 당일, 곧바로 "사실무근이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건모 측은 피소 건와 관련해서도 "성폭행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고소인이 누구인지도 모른다"며 "고소가 들어갔다고 하니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변호사도 이미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 10일 '가세연' 측은 '김건모 추가 폭로! 또 다른 피해자 격정 고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성폭행 피해자 이외에 폭행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폭행 피해자 B씨는 "2007년 김건모에게 얼굴과 배 등을 폭행 당해 안와골절을 입었으며, 지금에서야 밝히는 이유는 A씨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기 때문"라며 "나는 당시 김건모가 다니던 테헤란로에 위치한 유흥업소의 매니저"라고 설명했다.
B씨는 "빈 룸에서 김건모 파트너랑 언쟁을 벌이다 그 여자랑 싸우고 있었는데 김건모가 문을 열어서 '시끄러워 시끄럽다고 했지'라면서 나에게 욕을 하고 눕힌 뒤 주먹으로 때렸다"고 주장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