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24일(화) 새 외국인타자 타일러 살라디노(Tyler Saladino)와 입단 합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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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1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최대총액 90만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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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서, 콘택트 능력이 좋고 타구 속도가 빠른 중장거리 스타일 타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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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트리플A 레벨에서는 통산 270경기, 34홈런, 165타점, 타율 2할8푼2리였다. 특히 2019년 한해 동안 밀워키 산하 트리플A에서 17홈런, OPS 0.950을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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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관계자는 "팀을 떠나게 된 기존 외국인타자 러프와 비교했을 때 경력상 파워에서 부족한 점은 있지만, 1루수로 고정됐던 러프와 달리 살라디노는 5툴 능력을 갖췄다는 게 강점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