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9 KBS 연예대상'의 열기를 더한 90년대 오빠들의 축하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오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연예대상에 참석한 김승현 가족의 뒷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21일 '2019 KBS 연예대상'에서 펼쳐진 김승현과 홍경민의 파격적인 합동 무대는 90년대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하이틴 스타와 한국의 리키마틴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김승현과 홍경민의 합동 무대 준비 과정이 공개돼 더욱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오랜만의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폭풍 연습에 들어간 김승현의 신들린(?) 댄스에 가족들은 연신 "미치겠네"를 외치면서 누구보다 살 떨리는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는 후문. 누구도 몰랐던 김승현의 못 말리는 몸치미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터트릴 예정이다.
이 밖에 김승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 가족들은 상상 초월 깜짝 이벤트로 홍경민과 백댄서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스페셜한 선물이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가족들의 열렬한 응원 속 난감해하는 김승현과 당황한 홍경민의 표정이 포착되어 화기애애하던 분위기가 '갑분싸'가 된 사연은 대체 무엇일지, 크리스마스 날 유쾌한 웃음 선물을 마련한 김승현 가족의 '2019 KBS 연예대상' 축하무대 뒷 이야기에 본방사수 욕구가 폭발하고 있다.
90년대 레전드 스타들의 폭풍 댄스 준비 과정은 오늘(25일) 저녁 8시 55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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