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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은 정차식의 '가장으로서의 고뇌'에 공감했다며 "모아놓은 돈도 없고 만년 부장인데 막막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 고뇌와 갈등이 있었는데 정차식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할 고뇌라고 생각했다. 이 드라마에서는 판타지로 탈출구를 주지만, 가장의 삶은 너무 고단하고 힘들어서 개인적으로 어떻게 표현할지를 몰랐다. 직장생활을 안 해봐서 친구들 모임에 가봤는데 친구들도 얼마 안돼 직장을 떠날 텐데, '저놈이 정차식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때까지 잘 안 풀렸는데 그날 이후로 정차식이란 인물에게 깊게 들어가서 가장으로서, 직장인으로서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해결점을 봤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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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왁인간'은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수상한 동명의 단편소설(강한빛 저)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순정에 반하다'와 '뷰티인사이드', '으라차차 와이키키2'의 공동연출을 맡아 실력을 인정받은 라하나 PD와 영화 '미성년'을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며 탄탄한 필력을 쌓아온 이보람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30일 오후 9시 3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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