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젠바이오텍에서 출시한 CR-5(씨알 파이브)는 주름, 미백, 기미, 잡티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제품이다.
㈜넥스젠바이오텍은 유전공학 기술로 만들어지는 재조합 단백질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된 생명공학벤처회사로, 차세대 생명공학을 추구하고 있다. 2005년 산업자원부로부터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기업으로 선정 및 국가지정연구실로 지정되어 2014년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 2016년에는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18년에 세계 최초로 피부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 유지용 신소재인 거미독 하이브리드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으며, 2019년에는 보툴레닌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넥스젠바이오텍의 CR-5는 기능과 성분을 알 수 없는 식물추출물을 배제하고, 동물 유래의 어떠한 원료도 포함하고 있지 않아 동물 유래의 잠재적 병원체의 전이로부터 안전하다. 모든 성분은 이미 잘 알려진 단일성분으로 분자수준에서 정량적으로 계산되어 기능이 알려진 성분과 함량으로 만들어져 안전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넥스젠바이오텍 측은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은 이제 그 사람의 경쟁력이다. 이제는 코스메틱스가 아닌 바이오메틱스로,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스킨케어와 메디컬케어의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며 "여성을 아름답게 해줄 고기능성 원료들이 아낌없이 들어있는 CR-5와 함께하는 언제 어디서든 아름다워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